이미지 글자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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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스크린샷 속 글자를 텍스트로 뽑아냅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읽고, 줄마다 인식 신뢰도를 함께 보여 줍니다.

쓰는 순서

  1. 글자가 들어 있는 이미지를 올립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올릴 수 있습니다.
  2. 언어를 고릅니다. 한국어만 있는 문서라면 “한국어만”이 오인식이 적습니다.
  3. “글자 읽기”를 누릅니다. 처음 한 번은 인식 모델을 내려받느라 몇 초 더 걸립니다.
  4. 결과를 복사하거나 .txt로 내려받습니다. 흐리게 보이는 줄은 신뢰도가 낮으니 확인하세요.

이미지가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인식 엔진과 언어 데이터를 브라우저로 받아서 이 기기 안에서 처리합니다. 명함·신분증·계약서처럼 남에게 보이면 곤란한 이미지도 그대로 다룰 수 있습니다.

왜 처음에 오래 걸리나요?

인식 엔진(약 2.7MB)과 언어 데이터(한국어 1.6MB, 영어 3.9MB)를 처음 한 번 내려받기 때문입니다. 이후에는 브라우저 캐시에 남아 바로 시작합니다.

손글씨도 읽나요?

거의 못 읽습니다. 이 엔진은 인쇄된 글자를 기준으로 학습돼 있어서 손글씨 정확도는 크게 떨어집니다. 인쇄물·스크린샷·간판처럼 활자로 된 글자에 쓰세요.

정확도를 올리려면?

글자가 크고 또렷할수록 좋습니다. 기울어진 사진은 먼저 반듯하게 잘라 주세요(크롭 도구). 해상도가 너무 낮으면 리사이즈로 키우기보다 원본을 다시 찍는 편이 낫습니다. 언어를 실제 내용에 맞게 좁히는 것도 효과가 큽니다.

한국어만 고르는 게 항상 더 정확한가요?

아닙니다. 한글만 있는 문서라면 더 정확하지만, 영문이 섞이면 오히려 나빠집니다. 실제로 같은 이미지를 두 방식으로 읽어 보면 "한국어+영어"는 “서울시”를 “MBA”로 잘못 읽는 대신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읽었고, "한국어만"은 “서울시”를 맞히는 대신 이메일 주소를 알아볼 수 없게 뭉갰습니다. 문서에 실제로 들어 있는 언어에 맞춰 고르세요.

표나 문서 서식도 유지되나요?

유지되지 않습니다. 글자만 줄 단위로 뽑아냅니다. 표 구조나 글꼴·색 같은 서식이 필요하면 이 도구로는 안 됩니다.

PDF에서도 글자를 뽑을 수 있나요?

PDF를 올리면 첫 페이지를 이미지로 변환해 읽습니다. 원래 글자가 들어 있는 PDF라면 OCR보다 PDF 뷰어에서 직접 복사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OCR은 스캔본처럼 글자가 그림으로 들어 있을 때 쓰는 것입니다.